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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書籍, 教養心理学・認知心理学・精神分析学/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 전홍진/뇌과학과 정신의학이 들려주는 당신 마음에 대한 이야기/韓国より配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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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k Baharu
韓国書籍, 教養心理学・認知心理学・精神分析学/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 전홍진/뇌과학과 정신의학이 들려주는 당신 마음에 대한 이야기/韓国より配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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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常に敏感な人たちのための本 : 脳科学と精神医学が語るあなたの心についての話 - Jeon Hongjin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중화권, 타이완 등 해외 판권 수출★
중앙심리부검센터장의 1만여 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상담 사례. 하버드대와 함께 연구한 한국인-미국인의 우울증 증상 차이. 이 책은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작은 목표’들의 모음집이다!
우울증 연구와 임상 경험을 통한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조언, 예민함에 대한 뇌과학 연구, 예민성은 어떻게 조절될 수 있을까 등.
지난 10여 년간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1만 명 이상의 환자를 상담·치료해온 전홍진 교수의 저서. 서양인과 한국인의 우울증 양상 차이, 국내 스트레스와 자살 연구 등을 대규모로 주도해온 그는 그간의 임상시험 및 상담 사례를 대거 방출한다. 정신건강의학과에 온 이들 대부분은 우울증이라는 진단이 나와도 ‘나는 우울증이 아니’라고 대답한다. 이때 말을 바꿔 ‘당신은 매우 예민한가’라고 물으면 그들은 ‘맞다, 나는 예민한 편이다’라며 수긍한다. 더욱이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사회적 성공을 이룬 사람들 가운데 다수가 ‘나는 매우 예민한 편’임을 인정한다. 저자는 바로 이 때문에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을 썼다. ‘매우 예민하다’는 성격적 특성에 주의만 기울인다면 정신과 상담이나 약물 치료 없이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이 책에서 전 교수는 특별히 골라낸 40명의 사례를 통해 예민성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