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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書籍, 教養人文学/HUMANKIND: A Hopeful History 휴먼카인드 - 뤼트허르 브레흐만 (2019)/감춰진 인간 본성에서 찾은 희망의 연대기/韓国より配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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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書籍, 教養人文学/HUMANKIND: A Hopeful History 휴먼카인드 - 뤼트허르 브레흐만 (2019)/감춰진 인간 본성에서 찾은 희망의 연대기/韓国より配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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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tger Bregman ルートハール·ブレフマン (作家), Cho Hyunwook (翻訳家)
이기적 인간이라는 프레임을 부수는 거대한 발상의 전환 “모든 비극은 인간 본성에 대한 오해에서 시작되었다”
★덤 그랜트, 다니엘 핑크, 최재천, 정재승 등 전 세계 지식인들의 찬사!★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2021 포브스 선정 희망을 선사하는 책★
■ “위기의 순간, 인간은 선한 본성에 압도당해왔다”- 타이타닉호, 911 테러, 코로나 19등 전쟁과 재난에서 발견되는 선한 본성 ■ “인간은 악마가 되는 길보다 선한 행위를 위해 온 힘을 다한다 ” ‘루시퍼 이펙트’ ‘전기충격 실험’ ‘방관자 효과’ 등 각종 연구의 오류와 모순을 파헤치다 ■ “모든 비극은 인간이 이기적이라는 상상에서 비롯되었다”- 현실의《파리대왕》과 이스터섬의 진실을 밝혀 지성사의 부정적 세계관을 재고하다 ■ “기로에 선 인류. 갈등과 공멸, 연대와 협력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부패하는 권력의 속성을 넘어, 협력과 연대라는 ‘호모 퍼피’의 본능을 되살리다 ■
다보스포럼에서의 명연설로 다보스포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을 만든 젊은 사상가 뤼트허르 브레흐만. 그는 《휴먼카인드》에서 공멸과 연대의 기로에 선 인류에게 가장 시급하고도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인간의 본성은 과연 이기적인가?” 최초의 인류부터 현재까지 방대한 인류 문명의 역사가 증명하는 한 가지 진실은 “전쟁과 재난 등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인간은 어김없이 ‘선한 본성’에 압도되어왔다”는 것이다. 인간 본성이 이기적이라는 프레임을 깰 때 우리는 지금까지 상상도 못한 연대와 협력을 이뤄낼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불평등과 혐오, 불신의 덫에 빠진 인류가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유일한 방법이다. ‘이기적 유전자’, ‘루시퍼 이펙트’, ‘방관자 효과’ 등 인간 본성에 덧씌워진 오해를 뛰어넘어, 엘리트 지배 권력과 언론에 의해 은폐되었던 인간의 선한 민낯에 관한 대서사가 펼쳐진다.